양떼구름
오늘도 단풍구경 가고 싶었지만
어제 설악산 가서 많이 걸은 탓에
오늘은 주히와 살살 걸었다
택시부광장에 불향쭈꾸미를 먹고
남대천 갈대밭을 걸어서
안목에 가서 커피 마시고
경포호숫가에 댑싸리(벌써 다 졌다ㅠ)를 보고
집으로 왔다
뒷풀이는 동서와 간만에
골뱅이 앤드 생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