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구름
며칠을 비가 엄청 내리고 그치고 나니
갑자기 서늘해졌다
주히와 교리단초밥에서 점심 먹고
카페 오늘엔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순포습지에 산책 갔다
물속에서 빼꼼 얼굴을 내미는 수달
꽃무릇이 많이 피어 있고
하늘과 바다 풍경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