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내음

대기리

선자령구름 2024. 12. 16. 19:07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꺼지지 않는 가장 단단한 불빛...우원식 국회의장

 

12/14~12/15

유월말에 대기리 가고 허리아파 못가다가

드뎌 대기리 갔다

문어 홍어회 단팥빵

엄마 아버지 즐겨 드시던

음식 가지고 가서 산소에 성묘했다

마침 14일은 오후 네시에 국회에서

탄핵찬반 두번째 투표날~

별모양 반짝이는 봉을 들고

지켜보는 중에 204표 아슬아슬하게 가결~~

옥수수 곶감 불고기 등등 언니가 만들어준

맛있는 음식 먹으며 1박2일 도란도란

고양이 쿠키와 뒷산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다

집오니 허리 좀 아팠는데

뜨끈하게 자고나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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