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구름
단오날 경포호수 걸으러 갔다
바람은 엄청 시원하고
하늘에 구름도 멋지다
수국은 꽃이 별로
없고
연꽃이 피기 시작한다
원추리꽃도 유카꽃도 옥잠화꽃도 이쁘다
근데 사람이 없다 다들 단오장 갔다보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초당에서 삼계탕 먹고
수다떨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