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구름
5월 13일은 아버지 팔순이셔서
자식들이 다 모이니 19명
탑스텐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연등행렬이 있어서
세림이랑 연등을 들고
시내 한바퀴를 돌았다
스님께 염주 선물도 받고
퍼레이드처럼 연등행렬
세림이가 엄청 신났다
고단했는지 자고 일어나니
허리아파 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