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작은댁에서 텃밭에 농사지은
배추 무 쪽파 갓 등을 주셔서
어제 네시반에 퇴근해서
제형이와 배추 스무포기를 절이고
오늘 일찍 일어나 양념을 만들어서
주희와 준비를 하고 있는데
동서가 와주어서 셋이서 점심전에
김장을 끝냈다
동서는 40포기 김장을 혼자하고도
도와주러오니 너무 고마워서
주말에 맥주 사기로 했다
작년에 17포기는 네통 반 이더니
올해 19포기는 여섯통과 작은 두통이 찼다
배추가 매우 커서 그렇다
아이들이 약속있다고 다 나가서
수육은 내일 해먹자고 한다
조금 쉬고 일하러 가야한다
내일은 고모네 쌍둥이 아기들 돌잔치가
있는데 난 근무라 제형이가 대표로
다녀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