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구름

우리 엄마

선자령구름 2020. 11. 14. 17:47


요양원에 계시는 우리 엄마
작년여름에 방광염 때문에 열나서
두번 입원하신 이후로 잘 지내셨다
올가을 10월 20일 소파에서 미끄러져
어깨가 빠져서 병원가서 맞추고 보조기를
하고 지내시는데 11월초에 서있다 주저앉으셔서 다리 아프시다고 병원가니 다리는 괜찮은데 열나서 코로나검사도 하시고 항생제 치료 후 호전 되셨다 오늘은 코피가 멈추지를 않아서 또 응급실가서 치료하고 오셨다
올해는 안아프시고 지나가나보다 했더니
여기저기 아프시다 이제는 근력이 많이 떨어져서 혼자 걷기 힘드시다고 한다
아기 같고 가여운 우리 엄마
더는 아프지말고 지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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