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엄청 많은데
근무가 빡빡하기도 하고 개인 일정도 있어서
하나만 예매해서 12/6 보러갔다
시립합창단은 크리스마스 관련 곡을 부르는데
거의다 외국어로 부르고 심지어 잘 모르는 노래가
더 많아서 노래 잘부르는지는 뒷전이고 재미가 없어
졸린 적도 있다
민우혁 나와서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레미제라블의 Bring him home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 곡을 들었는데 가뭄에 단비 같이
너무나 좋았다
불후의명곡 복면가왕에서 노래하는 거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 더 잘생기고 키도 크고 멋있었다
비상계엄 탄핵 등으로 나라가 몹시 어지러운데
좋은 노래 듣고 잠시나마 위로 받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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